지난 5년 법인세 증가분 90%가 수도권에서...쏠림 현상 우려
최근 5년간 늘어난 법인세의 90%가량을 수도권에 본점을 둔 법인이 부담한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법인세 총부담세액은 72조1714억원으로 5년 전보다 18조6000억원(34.7%) 증가했다. 그리고 이 증가분의 89.5%(16조6475억원)을 수도권 소재 법인이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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