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 직원이 아파트 관리비 440억 횡령”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 직원 등이 수백억 원대 관리비를 횡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20일 광주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으로 전남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경리 등 8명을 수사해달라는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고소장에 따르면 경리 등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비 계좌 등에서 장기수선충당금 등을 여러 차례 빼돌리며 횡령했다. 입주자대표회는 횡령액이 약 440억 원에 이른다고 주장했다.경찰은 고소장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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