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강제로 보내고 배에서 못 내리게 하고…‘인신매매 징후’ 구체화
전남광주 영광군의 한 염전에 소금을 얻기위해 바닷물이 채워져 있다. 이 염전은 지난 5월 노동자 3명에 대해 심각한 노동착취가 드러났지만 당국은 관련 허가를 취소하지 않았다. 강현석 기자어선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의 임금을 고용주나 브로커에게 강제로 송금하게 하거나, 항구에 정박한 뒤에도 배에서 내리지 못하게 하는 행위가 정부의 인신매매 피해 식별지표에 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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