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연봉’ 은행 정규직 일자리 7년여만에 1만개 줄었다…올해 하반기 채용도 ‘좁은 문’ 우려
‘억대 연봉’의 상징이던 은행 정규직 일자리가 7년 새 1만개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와 점포 통폐합으로 창구 인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채용마저 디지털·정보통신(IT) 전문 인력 중심으로 바뀌면서 전통적인 은행원 일자리가 구조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기에 더해 은행들의 신규 채용 움직임까지 둔화되고 있어 취업 준비생들이 선망해온 은행 정규직의 문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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