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했는데 내 정보가 왜 거기서 나와”…잊힌 ‘유령 파일’이 뚫렸다
커피 프랜차이즈 할리스에서 과거 멤버십 개편용으로 만든 임시 데이터 파일이 유출됐다. 개인정보의 수집부터 보관, 파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소홀 문제가 또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앞서 쿠팡 유출 사고에서도 탈퇴한 회원의 정보를 제때 파기하지 않고 남겨둔 사실이 드러난 바 있다. 해킹을 막는 기술 보안도 중요하지만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제때 지우는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0일 할리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6일 멤버십 정보를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인가되지 않은 접근이 발생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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