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370원대 내림세…한은 총재 “아직 높아, 원화 더 강해져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 27일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장중 1370대까지 떨어진 원-달러 환율이 내림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이날 기준금리를 올리며 “환율이 아직 예년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앞으로 원화가 더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통화정책 방향 기자간담회에서 “환율은 많이 안정됐지만 아직 예년에 비해서는 높은 수준”이라며 “앞으로도 통화정책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추가 강세로 갈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수입 물가 증가율을 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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