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차에 치인 박은빈…최고 6.9% 전 채널 1위 찍은 ‘오싹한 연애’ 파격 엔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종영을 단 1회 앞둔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파격적인 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지난 22일(토) 방송된 ‘오싹한 연애’ 11회는 전국 가구 최고 6.9%, 수도권 가구 최고 6.7%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는가 하면,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전 채널 정상을 휩쓸었다.이날 방송에서는 서로를 지키려는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 그리고 비뚤어진 집착 속에 파멸로 치닫는 강민환(옹성우)의 충돌이 그려졌다.천여리는 마강욱에게 닥칠 불행을 막기 위해 차가운 이별을 고한 뒤 홀로 검찰 조사를 받으며 눈물을 훔쳤다. 마강욱 역시 지방 발령을 감수하고 내부 고발을 감행하며 천여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두 사람은 추적 끝에 12년 전 요트 사고 당시 천여리와 강지환의 운명이 뒤바뀌며 저주가 시작됐고, 목숨으로 대가를 치러야만 벗어날 수 있다는 진실을 마주했다.비극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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