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5연속 완승…日 꺾으면 3년 만 세계선수권 우승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삼성생명)이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 지난해 4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3년 만에 결승 진출을 이뤘다. 안세영은 22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왕즈이(중국)를 눌렀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3위의 왕즈이를 게임 스코어 2-0(24-22 21-16)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천위페이(중국)과 4강전에서 패한 아쉬움을 털었다. 안세영은 2023년 한국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의 역사를 창조한 이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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