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픈 우리 아버지까지 챙겨”… 美민주당 의원이 감격한 이유
존 페터먼(57)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은 최근 자신의 부친이 심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걸어 상황을 챙겼다며 “개인적인 차원에서 매우 행복했다”고 밝혔다.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州)를 지역구로 하는 페터먼은 공식 석상에서 정장이 아닌 반바지, 후드 차림을 고수하는 의회 내 이단아다. 민주당 소속임에도 대(對)이란 군사 작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에 있어 트럼프와 입장을 같이하는 편인데 11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 지위를 확실하게 사수하지 못할 경우 캐스팅 보트 역할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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