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홈런 3위'에도 한국 등진 거포. 'KBO 퇴출' 좌완에게 강렬한 일격…올해도 '34홈런' 힘은 진퉁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리그 35홈런을 치고도 모두에게 외면당했던 외인 거포가 올해도 자신의 '힘'만은 진짜임을 증명하고 있다. 패트릭 위즈덤(시애틀 매리너스 트리플A)는 지난해 KIA 타이거즈에서 무려 35홈런을 때렸다.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50개) 전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36개)에 이은 홈런 3위였다. 하지만 '클러치에 약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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