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황인범 쐐기골 어시스트… 리그 데뷔전부터 강렬한 첫인상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30·포르투·사진)이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1부) 데뷔전에서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황인범은 16일 열린 히우 아브와의 2026∼2027시즌 방문경기에서 1-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보르하 사인스(25)의 쐐기골을 도왔다. 지난달 포르투로 이적한 황인범은 2일 2부 팀 토레엔스와의 2026 포르투갈 슈퍼컵(포르투 1-0 승)을 통해 공식전에 데뷔한 데 이어 이날 리그 첫 경기를 치렀다. 포르투는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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