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뽑을까? 거포 뽑을까? 대만까지 달려가고 회의 또 회의...KIA 1R 선택은 日울린 우타거포 "이대호 선배 닮겠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타이거즈의 선택은 '리틀 이대호'였다.
KIA 타이거즈가 2027 신인드래프트에서 경남고 거포 내야수 이호민(18)을 1라운드에 지명했다.
KIA가 1차와 2차를 포함해 1라운드에서 야수를 지명한 것은 2022 드래프트 김도영 이후 처음이다. 김도영에 이어 미래의 거포로 키우겠다는 기대감과 의지가 반영되어 있는 낙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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