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日 후지쯔 '해외 팀 최초 3연패' 못 막았다...71-78 석패로 박신자컵 준우승, 3위는 신한은행
[OSEN=고성환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을 준우승으로 마쳤다. 사상 첫 우승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일본 후지쯔 레드웨이브의 벽을 넘지 못했다.우리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2025-2026시즌 일본 W리그 3위 팀 후지쯔에 71-78로 패했다. 이날 승리로 후지쯔는 해외 팀 최초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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