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여름철 음주운전 집중단속…사고 25% 감소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경찰청은 최근 3개월(6월 1일∼8월 26일)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여 총 598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면허취소(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가 381건, 면허정지(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0.08% 미만)가 217건이다.
경찰은 매주 1회 교통경찰·경찰관기동대·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최대 인원(인력 720명, 순찰차 77대)을 동원해 음주 사고 다발지·유흥가 밀집 지역 등 주요 중심도로에서 양방향 모든 차로를 통제하고 통행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했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집중단속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실제 교통사고가 줄어드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가시적이고 강력한 단속을 연중 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09:04 송고 2026년08월28일 09시0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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