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임신 안 되더니”… 질 막고 있던 ‘5cm’의 정체는?
2년 동안 둘째를 갖지 못하던 30대 여성이 난임 검사 과정에서 자궁경부에 생긴 5cm 크기의 거대 낭종을 발견한 사례가 보고됐다.모로코 페스 하산 2세 대학병원 연구팀에 따르면 32세 여성은 약 2년간 임신이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다. 여성은 과거 두 차례 임신했고 질식분만 경험도 있었으며 생리 주기도 규칙적이었다. 배란·호르몬 상태, 난관이 막혀 있는지, 배우자의 정액검사 등 일반적인 난임 검사를 받았지만 뚜렷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자궁경부를 직접 살펴보는 과정에서 이상이 발견됐다. 자궁경부 앞쪽에서 시작된 커다란 낭종성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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