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5연패 향해… 모레 대만과 1차전
아시안게임 야구 5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18일 일본 아이치현 주부 국제공항을 통해 현지에 입성했다.
B조에 속한 한국은 21일 대만, 22일 홍콩, 23일 태국과 대결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A조(일본·중국·필리핀·팔레스타인) 상위 두 팀과 수퍼 라운드를 치러 결승전 혹은 동메달 결정전 진출 팀을 가린다. 류지현 대표팀 감독은 “설레는 마음과 긴장감이 있다. 선수들의 표정이 밝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앞선 세 번의 아시안게임엔 코치로 참가해 모두 금메달을 일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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