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뇌출혈·혼수상태설 해외 확산… 北, 전날 전시회 시찰 사진 공개로 반박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져 중국으로 긴급 이송됐다는 소문이 해외 언론을 타고 빠르게 퍼졌다. 북한 관영매체는 김 위원장 최신 공개활동 사진을 보도하며 진화에 나섰다. 미국 내 중국 반체제 인사가 소셜미디어에 올린 검증되지 않은 주장이 서방 타블로이드 매체를 거쳐 증폭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와 영국 더선 등은 19일 온라인 소문을 인용해 김 위원장이 심각한 뇌출혈로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평양 내 열악한 의료 장비 문제로 중국 베이징협화의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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