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26일 석방…구속기간 만료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을 명목으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26일 구속기간 만료로 풀려난다.20일 법원 등에 따르면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1심 구속기간은 26일 자정(27일 0시) 만료된다.현행 형사소송법상 1심 재판 단계에서 피고인의 구속기간은 기본 2개월에 각 2개월씩 최대 두 차례 갱신할 수 있어 최장 6개월을 넘길 수 없다.두 사람은 3월 3일 구속된 뒤 4월 29일과 6월 4일 두 차례 구속기간이 연장됐으며, 법정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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