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지방국립대 등록금 0원…18세까지 年최대 120만원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5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협의했다. 이날 당정은 입을 모아 적극적인 재정의 역할을 강조했다. 당정은 지방 성장에 재정이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지방 국립대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청년들을 위한 지원 대책으로 대학생 인턴 학기제 도입과 18세까지 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하는 등의 방안도 검토한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당정 협의 직후 브리핑에서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은 크게 5가지로 정리된다”며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인공지능(AI) 3대 강국 총력 지원, 미래 성장 엔진 위한 지원, 청년들의 성장 단계별 종합 지원, K자형 양극화 대응, 국민 안전에 관한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청년 지원 대책 관련해 “대학생 인턴 학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졸업 전 한 학기를 인턴(으로 활동) 했을 때 학점을 인정해 경력을 만들어주는 제도”라고 했다. 이어 “청년들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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