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소식]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구매액 최대 4만원 환급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세종시는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조치원 '세종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축산물 또는 수산물을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 구매하면 1만원씩, 6만7천원 이상 사면 2만원을 각각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시는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세종전통시장 이용자들과 함께 '#시장에서뭐샀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장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장을 본 뒤 구매한 상품이나 장바구니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고 해시태그 '#시장에서뭐샀게'를 달면,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 선물을 증정한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을 맞아 세종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 세종시는 추석 명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4일 조치원역과 조치원 공영버스터미널 등 2곳의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소방관, 민간 전문가와 함께 건축물 내·외부 결함,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여부, 전기배선 접속·누전차단기 상태, 화기 및 소방시설 관리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현장에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4 10:15 송고 2026년09월14일 10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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