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이 건기식·메디푸드로…'1100억 시장' 키운다
정부가 곤충·양잠산업을 건강기능식품과 메디푸드 등 고부가가치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키운다. 현재 720억 원 수준인 산업 규모를 2030년까지 1100억 원으로 확대하고, 매출 30억 원 이상 유망기업도 1개에서 10개로 늘린다는 목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4차 곤충·양잠산업 육성 종합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계획을 통해 단순 농가 생산 중심인 곤충·양잠산업의 구조를 제품 개발과 사업화, 수출까지 이어지는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장 확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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