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눈물·기침까지… 몸속에 있던 ‘돌’이 원인
콧물·눈물·기침 증상이 나타나면 흔히들 감기·안구건조증·호흡기질환부터 떠올린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곳에 생긴 ‘돌’이 원인일 수 있다. ▶코=비석(코안에 생기는 돌)은 코 안에 들어간 이물질이나 굳은 분비물 주변으로 칼슘·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오랜 시간 달라붙어 쌓이면서 만들어질 수 있다. 비석이 주변 점막을 자극하고 분비물 배출을 방해하면 한쪽 콧물과 코막힘, 악취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학술지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학(Otolaryngology–Head and Neck Surgery)’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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