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준석과 수도권 부동산 포럼 출범키로…30일 창립총회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수도권 부동산 문제 해결과 대안 모색을 위한 공동 연구 단체를 출범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정훈·이준석 의원이 공동 대표 연구위원을 맡은 가칭 '수도권 주거 혁신 포럼'은 오는 30일 국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은 전날 국회에서 포럼 출범을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포럼에는 박수민 의원이 책임 연구위원을 맡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인 유의동 의원을 포함해 5선 권영세·배준영·김소희·김재섭·최수진 등 주로 수도권을 지역구로 둔 의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이재명 부동산 정책에 대한 문제의식은 보수정당, 특히 수도권 지역 국회의원이라면 다 공유하는 것 아니겠나"라며 "매달 2번씩 모임을 통해 정책 대안들을 시리즈로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18 18:32 송고 2026년09월18일 18시3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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