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 넘는 韓 호캉스 대신…‘럭셔리 가성비’로 주목받는 리츠칼튼 상해 푸동
국내 주요 고급 숙박시설의 성수기 하루 투숙료가 100만 원대를 훌쩍 넘으면서, 합리적인 지출로 최상위급 서비스와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상해의 5성급 거점들이 한국인 출장자와 여행객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양국 간 상업적 교류가 활성화되며 금융과 유통, IT 분야의 한국 기업인들이 상해 현지를 차는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업무차 중국을 방문해 루자쭈이 금융무역지구 내 상해 IFC에 위치한 더 리츠칼튼 상해 푸동에 묵으며 최근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의 호텔문화를 직접 경험해 봤다.호텔이 들어선 상해 IFC는 저명한 건축가 세자르 펠리(César Pelli)의 손길을 거친 복합단지다. 아시아 부동산 기업 선훙카이 프로퍼티스(Sun Hung Kai Properties)가 개발한 이곳은 지하 통로를 통해 대형 쇼핑몰과 곧바로 연결됐다. 직접 발걸음을 옮겨보니 외부 도로로 나가지 않고도 필요한 쇼핑과 식사를 원스톱으로 마칠 수 있었다.더 리츠칼튼 상해 푸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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