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특검 180일 수사 종료…김태효 등 7명 구속기소
3대 특별검사팀에 이어 윤석열 정권의 비위 행위를 수사한 2차 종합특검(권창영 특별검사)이 180일에 걸친 수사를 마무리했다. 종합특검은 수사 종료일인 23일 "기소한 인원은 구속 7명, 불구속 51명(법인 포함)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해진 수사 기한이 끝난 종합특검은 다음날인 24일 수사 결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종합특검의 최대성과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의 신병을 확보해 구속 기소했다는 점이다.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관저 이전 당시 비위행위를 수사한 종합특검은 정부예산을 불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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