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기업 나유타, 청주에 570억 투자…2028년까지 본사 이전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21일 오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반도체 기업인 나유타와 신규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19년 설립된 나유타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흥덕구 옥산산업단지에서 청주사업장도 운영하고 있다. AI·HBM용 300㎜ 지지기판 세정·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는 "청주는 기존 청주사업장 운영을 통해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을 확인한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공장 신축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AI·HBM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0:11 송고 2026년08월21일 10시11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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