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5%, 부정평가와 동률…1주일 만에 반등 [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8∼20일 전국 만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표본오차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 전화조사원 인터뷰)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부정 평가는 각각 45%였고,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부정평가가 46%로 취임 뒤 처음으로 긍정 평가(44%)를 역전한 데 이어 이번 주엔 1%포인트씩 등락한 것이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19%), 경제·민생(11%), 전반적으로 잘한다(7%), 소통(7%) 등이 꼽혔고,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8%), 경제·민생(12%),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등이 지목됐다. 갤럽 쪽은 “부동산 문제는 7월 넷째 주부터 줄곧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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