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3D 프린팅 원전 부품, 18개월 무결함 운전"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3차원(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만든 원전 부품이 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은 3D 프린팅 제품을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향후 다른 원전에도 3D 프린팅 제품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돈국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3D 프린팅 기술이 기존 부품의 대체품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같은 신형 원전의 신규 부품 제작에도 활용될 수 있도록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36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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