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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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환경미화원 산재 사망 5년반 새 400명… 홀로 작업에 사고 무방비

Donga Ilbo ·
[단독]환경미화원 산재 사망 5년반 새 400명… 홀로 작업에 사고 무방비

19일 오전 4시경 경북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6t 청소차와 25t 덤프트럭이 충돌해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으로,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앞서 이달 7일에는 서울 종로구에서 혼자 쓰레기를 수거하던 60대 환경미화원이 자신의 작업 차량에 치여 숨졌다. 내리막길에서 ‘주행’ 기어에 놓여 있던 차가 미끄러지면서 참변을 당했다.주로 새벽 등 인적이 드문 시간에 혼자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최근 5년 6개월 동안 산업재해 인정을 받은 사망자만 400명에 이른다. 유명무실해진 ‘3인 1조 근무’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고 사고 원인 등을 면밀히 분석해 도로 위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5년 반 동안 환경미화원 산재 사망 400명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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