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두리안 같이 먹지마”…팬들이 먼저 알아챈 스타 이상징후
아이린 만취 모습에 해외팬들 우려한승연의 목디스크 증상도 알아채무대 위 작은 변화도 팬들은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누구보다 오래, 자주 스타를 지켜봐 온 팬들은 평소와 다른 모습을 가장 먼저 알아채고 걱정을 쏟아낸다. 최근 레드벨벳 아이린과 카라 한승연을 둘러싼 사례도 팬들의 세심한 관찰에서 시작됐다. 아이린은 최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 진행자인 이영지와 술잔을 기울이며 평소 보기 힘든 취한 모습을 보였다. 팬들의 시선은 만취한 모습보다 술과 함께 먹은 ‘두리안’에 쏠렸다. 제작진이 준비한 두리안을 술과 곁들여 먹는 장면이 공개되자 태국 등 해외 팬들은 “두리안과 술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며 잇달아 우려의 댓글을 남겼다. 팬들의 지적에 근거는 있었다. 일본 쓰쿠바대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인 ‘푸드 케미스트리’(Food Chemistry)를 통해 두리안에 들어 있는 황화합물이 알코올 분해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ALDH)의 활성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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