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구도심 4곳 확 바뀐다…시, 400억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030년 말까지 구도심 4곳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 처인구 김량장1구역(5만 1천221㎡) ▲ 처인구 고림2구역(4만 900㎡) ▲ 처인구 마평2구역(2만 5천959㎡) ▲ 기흥구 마북1구역(1만 3천318㎡) 이다.
시는 이 4곳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곳당 100억원씩 투자해 도로와 보행로 정비, 공영주차장 확보, 상·하수도 노후관 교체 등 생활기반시설 개선과 더불어 방범용 폐쇄회로(CC)TV·보안등 등 범죄예방시설 확충, 주민 공동이용시설 조성 등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이 같은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위해 구역별 기반 시설 열악 정도,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도 등 조사와 주민 의견 수렴 및 사업계획 설명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지역별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최종 정비계획을 수립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4 10:36 송고 2026년08월24일 10시36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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