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판촉영업자 1만5000곳… 정부, 관리·감독 강화 논의
제약사로부터 의약품 영업·판촉 업무를 위탁받는 의약품 판촉영업자(CSO)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보건복지부는 17일 서울 중구에서 ‘제2차 제약산업 혁신 민·관협의체’를 열고 의약품 판촉영업자 관리·감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의약품 판촉영업자는 제약사 등으로부터 의약품 영업·판촉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자다. 제약사의 영업·판촉 업무 외주화가 늘면서 시장 규모도 커졌다.
2024년 기준 판촉영업자는 1만5000여 곳에 달하며, 이 가운데 1인 사업자가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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