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 난동범 제압한 시민 5명에 검거 보상금…정부 포상도 검토
인천의 한 상업시설에서 흉기를 휘둘러 8명을 다치게 한 최충락(59)을 범행 현장에서 제압한 시민들이 검거 보상금을 받았다. 경찰은 피해자 중 한 명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점을 고려해 수여식을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충락을 제압하는 데 기여한 시민 5명에게 전날 검거 보상금을 지급했다. 보상금 지급 대상자에는 의자를 던져 최충락을 직접 제압한 신중현 씨(23)와 최충락의 범행을 막고 제압 과정에도 도움을 준 나현준 씨(31)가 포함됐다. 다른 보상금 지급 대상자 3명도 최충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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