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출생아 1년새 26% 줄자… 올해 태어난 아이부터 1명당 500만원 지급
지난해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아이는 178명으로 1년 전보다 62명(26%) 줄었다.
1980년대 16만명이 넘었던 문경시 인구도 지난해 6만5000명으로 줄었다. 이런 인구 감소 위기 속에 올해 처음 문경에서 ‘아이가 행복입니다. 해피투게더 경북 in 문경’ 행사가 열렸다. 문경시는 출산부터 돌봄·주거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아이를 낳으면 총 500만원을 준다.
15개월간 월 20만원씩 300만원을 지급하고 출산축하금과 첫돌축하금으로 각각 10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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