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다 매워’ 거인의 고춧가루, LG 발목 잡았다…6라운드 신인이 사고 쳤다 "김한결 기대 이상 좋은 피칭" [오!쎈 부산]
[OSEN=부산, 조형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고춧가루를 제대로 뿌렸다. 갈 길 바쁜 LG 트윈스의 발목을 제대로 붙잡았다.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롯데는 4연패에서 탈출하면서 62승 76패 3무를 마크했다.이날 롯데는 선발 등판한 신인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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