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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안전 돌봄 인증기관 7곳 추가 선정

Yonhap News Agency ·
부산시, 감염안전 돌봄 인증기관 7곳 추가 선정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노인요양시설 7곳을 부산 감염안전 돌봄 인증기관으로 추가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인증기관은 기장실버홈(기장군), 무량수노인요양원(동래구), 부산시노인건강센터(사상구), 송원노인전문요양원(동구), 인창동구노인요양원(동구), 인창실버웰(사하구), 효성노인건강센터(기장군) 등 총 7곳이다.

인증 기간은 3년이며 시는 인증기관에 기관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천만원의 감염 관리비를 지원하고, 매년 감염관리 모니터링을 한다.

부산 감염안전 돌봄 인증제는 노인요양시설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체계적인 감염관리가 일상적으로 이뤄지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 맞춤형 실행 중심의 인증 제도다.

입소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시설의 자율적인 감염예방 활동을 촉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내년부터 인증기관을 매년 10곳씩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부산지역 노인요양시설의 약 50%에 달하는 50곳을 인증하는 것이 목표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20 07:55 송고 2026년10월20일 07시5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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