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완벽 부활!'세계선수권 前챔피언 야마구치 완파, 정상 탈환…이소희-백하나는 31년 만에 여복 우승 쾌거
[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국제공항)는 한국에 31년 만에 여자복식 금메달을 안기는 쾌거를 달성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벌어진 '2026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결승서 디펜딩챔피언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일본)를 게임스코어 2대0(21-17, 21-14)으로 완파하며 2023년 이후 다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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