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인데도 '폭염'…경남 고수온 양식어류 폐사 80만 육박
절기상 '처서'이지만, 경남 전역이 폭염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 폐사도 이어지고 있다.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23만 9천 마리가 추가로 폐사해 지금까지 누적 폐사량이 79만 8천 마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남해군·하동군·통영시 등 3개 시군, 28개 어가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어종별로는 조피볼락이 61만 6천 마리로 가장 많았고, 숭어 13만 7천 마리, 말쥐치 3만 2천 마리, 강도다리 1만 3천 마리 순이다. 재산 피해액은 7억 9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0일 냉수대가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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