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년 만에 세계선수권 탈환…韓 '최초' 2회 우승 새 역사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24·삼성생명)이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을 탈환했다. 한국 선수 역대 최초 단식 우승은 물론 2회 연속 정상 등극도 사상 처음이다. 안세영은 23일(한국 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제압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이 2위인 야마쿠치를 39분 만에 게임 스코어 2-0(21-17 21-14)로 제압했다.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우승이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처음 세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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