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라이브 물량공세…NCT 127이 증명한 ‘네오’ 감성의 정수 [종합]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3만1500여 관객을 동원한 남성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10년의 여정과 여전히 뜨겁게 분출하는 에너지를 한 무대에 쏟아부었다.NCT 127은 20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다섯 번째 투어 ‘네오 시티: 서울–더 레드라인’의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18일부터 사흘간 이어진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이날, 객석을 가득 채운 형형색색의 응원봉 물결과 팬들의 함성이 공연 전부터 열기를 끌어올렸다.근미래 분위기의 오프닝 VCR에 이어 멤버들은 와이어에 몸을 맡긴 채 공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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