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찢어지고, 마을 잿더미로”… 인도네시아 7.7 강진에 최소 51명 사망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51명이 숨지고 5000여 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15일(현지시간) 알자지라 · BBC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5시 58분 플로레스섬 엔데시에서 북북서쪽으로 약 68km 떨어진 해역에서 진원 깊이 10km 규모로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에 따르면, 지진 뒤에도 최소 235차례의 여진이 이어졌다. 지진 발생 이후 340여 차례가 넘는 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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