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농축 권한 확대 걸린 한미 안보협의 ‘지지부진’
정부가 농축우라늄 확보전의 전면에 나서더라도 다른 나라 설비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한계는 그대로 남는다. 우라늄 농축 시장이 판매자 우위로 굳어지는 상황에서 가격은 계속 뛰고 설비 확보는 갈수록 어려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근본적인 대안으로 한국의 자체 우라늄 농축 능력 확보를 꼽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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