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AI, 우주선 이기나?…앤트로픽, 스페이스X 넘는 상장대박 전망 故 강연희 소방경 폭행했던 50대…또 공무원 폭행했다 삼성전자, IDEA·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 합의…26일 최종 결정 82개 시민단체·51개 예비역단체 "국군사관학교 통합 백지화" 태풍 '마이삭'으로 中 인명피해 급증…159명 사망·10명 실종 '외계인' 호나우지뉴, 11년 만에 현역 복귀한다 이진숙, 5·18보상법 의도적 표결 불참?…손솔 “황당해 영상 찍어” 이 대통령 지지율 45%, 부정평가와 동률…1주일 만에 반등 [갤럽] [뉴스분석] 트럼프 “북 핵무기 57개 보유”…‘비핵화’ 빼고 김정은 만나나 AI, 우주선 이기나?…앤트로픽, 스페이스X 넘는 상장대박 전망 故 강연희 소방경 폭행했던 50대…또 공무원 폭행했다 삼성전자, IDEA·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 르노코리아 노사, 2026년 임단협 잠정 합의…26일 최종 결정 82개 시민단체·51개 예비역단체 "국군사관학교 통합 백지화" 태풍 '마이삭'으로 中 인명피해 급증…159명 사망·10명 실종 '외계인' 호나우지뉴, 11년 만에 현역 복귀한다 이진숙, 5·18보상법 의도적 표결 불참?…손솔 “황당해 영상 찍어” 이 대통령 지지율 45%, 부정평가와 동률…1주일 만에 반등 [갤럽] [뉴스분석] 트럼프 “북 핵무기 57개 보유”…‘비핵화’ 빼고 김정은 만나나
한국 뉴스

권영세 "용산공원 개발은 쇼…삽질조차 못할 수도"

Nocut News ·

▶ 알립니다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성태> 요즘 현안들이 많은데 그중 하나가 서울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단지를 짓느냐의 문제입니다. 정부와 정부.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지어야 된다, 정부도 같은 입장이고요. 그런데 서울시는 안 된다, 녹지를 훼손할 수 없다라는 입장인데. 오늘은 용산이 지역구인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을 스튜디오에 모시고 이 안건, 이 쟁점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영세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권영세> 안녕하세요. ◇ 박성태> 이제 용산공원이 전체가 300만 제곱미터. ◆ 권영세> 약 한 90만 평 정도 됩니다. ◇ 박성태> 평으로 따지면 90만 평 정도 됩니다. 여기에 이제 일부 지역에 청년과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 단지. 주로는 임대주택을 짓겠다 라는 게 정부의 입장이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용산이 지역구인 권영세 의원님은 어떻습니까? ◆ 권영세> 오세훈 시장보다 제가 사실은 더 반대죠. 용산공원 문제는 지난 문재인 정부 말기에도 잠깐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때 기억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되는데 근데 이분들이 그때는 그렇다 치더라도 지금 요즘 하는 거 보면 용산이 지난 정권의 중심적인 지역이어서 그런지 무슨 보복하겠다는 식으로 지금 그러는 것 같아요. ◇ 박성태> 용산에 대한 보복이다. 대통령실이 용산에 있었기 때문에. ◆ 권영세> 그렇습니다. 그건 제가 농담 비슷하게 하는 얘기고 이 용산에 거의 집착하다시피 지금 이러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용산공원 부분이 땅이 넓고 아까 얘기했듯이 90만 평 정도 넓고 그렇지만 이게 넓다고 그래서 무조건 이게 아파트 공급하는 그런 용도로 쓰이게 돼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은 이게 지금 뭐 이 정부에서 이러고 있습니다마는 용산공원이 처음에 이게 다른 용도 말고 우리가 국가 공원으로 쓰자라고 결정이 된 때가 노무현 정부 때입니다. ◇ 박성태> 관련 특별법도 만들어졌죠. ◆ 권영세> 그리고 그 직후에 이제 또 이런 식으로 부동산 문제가 좀 생겼을 때 그냥 편의적으로 이런 데다가 공원 말고 막 그 아파트 짓겠다는 얘기 나올까 봐 이걸 완전히 법으로 해서 공원 용도로만 쓰자 이렇게 결정을 한 게 다 노무현 정부 때입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제 무슨 이 김윤덕 장관하고 일부 여당 의원이 이 녹지가 아닌 데는 그래도 아파트 공급 부지로 사용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하는 방사청 부지나 군인 아파트 부지 같은 경우는 또 이게 문재인 정부 때 용산공원이 남산부터 시작해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이게 미군 부대 부지는 아니지만 방사청이나 군인 아파트 같은 부지를 거기에 공원에 편입하는 게 좋겠다. 해서 최종적으로 편입이 돼서 그래서 300만 평방미터가 된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은 그러니까 사실은 용산공원 부지가 옛날에 아주 옛날로 치면 고려시대 때 원나라 몽고 군대가 와서 주둔했던 데고. ◇ 박성태> 사실 외국 군대가 쭉 있어왔던 곳이죠. ◆ 권영세> 임진왜란 때 일본 왜군이 주둔했던 데고 청일전쟁 때 청군하고 일군이 주둔했던 데고 그 이후에는 또 미군이 주둔했던 데입니다. 이런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데를 우리가 일부가 그냥 주거함으로써 그게 그런 역사성을 없애기보다는 공원으로 조성을 해서 거기가 우리가 이제 완전히 독립된 나라로서 이 땅을 이제는 우리 국민들 모두가 향유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드는 게 좋겠다. 그리고 또 외국 사람들도 와서 이런 역사에 있는 땅이 지금 이렇게 훌륭한 공원으로 바뀌었구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그런 거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고 첫째.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 녹지가 도시에서 굉장히 필요하다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 얘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서울 전체 혹은 그 이상의 아마존 혹은 허파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다른 데서도 얘기하고 다른 데서도 인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마는 이게 뉴욕의 센트럴 파크를 얘기를 하면서. ◇ 박성태> 대표적인 도시공원이죠. ◆ 권영세> 그렇죠. 센트럴 파크에 만약에 아파트를 집어넣는다면 얼마 뒤에 그 아파트 규모만큼의 정신병원이 필요하다. 뭐 이런 얘기를 하면서 그런 아파트 짓는 거에 대해서 비판적이었던 이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지금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더 이상 그런 얘기는 없지만 그 얘기는 상징적으로 이 어떤 도심 한가운데 녹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런 거를 잘 얘기해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근데 만일 그런데 지금 사실은 아파트 공급, 주택 공급이 필요하긴 하죠. 근데 다른 데 전혀 땅이 없으면 그러면 도저히 방법이 없으면 마지막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나 제가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했듯이 그 주변에도 그럴 만한 땅. 특히 이 정부가 또 이제 폐버스 문제 또 얼마 전에는 목욕탕, 목욕실인가요? 그 문제로 해서 청년들한테 좀 이 비판을 받으니까 청년들의 어떤 그 지지를 메이크업하기 위한 방법이어서 그런지 갑자기 또 청년주택 쪽으로 얘기가 돌았어요. 근데 그런 용도로라도 지을 수 있는 땅이 우리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 박성태> 얼마든지 있습니까? ◆ 권영세> 그리고 용산은 특히 25개 자치구 중에서 이게 청년 주택 숫자가 많은 걸로 따지면 세 번째인가 그렇습니다. 그런데 용산이 아시다시피 25개 자치구 중에서 굉장히 작은 구거든요.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