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장→천금 헤더골' 전북 현대 김영빈, 완장 차고 날아올랐다..5경기 만에 승리한 정정용 감독 찬사 "잘 보이지 않지만 팀에 꼭 필요한 선수"
[전주=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잘 보이지 않는 김영빈은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 주장 완장을 찬 전북 현대 센터백 김영빈이 팀 승리에 중요한 골을 터트렸다. 전북 사령탑 정정용 감독은 김영빈을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기존 주장 수비수 김태환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김영빈이 그라운드에서 선수들을 이끌었다. 전북은 18일 '전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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