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결혼식에 참석해 축의금 10만원을 냈다가 식대보다 적다는 이유로 친구에게 핀잔을 들었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예식장 비용을 하객에게 사실상 부담시키는 것이 맞느냐는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20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등에 따르면 한 직장인은 최근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한 뒤 축의금 액수로 불만을 들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글쓴이는 “혼자 참석했고 요즘 기본 축의금 시세가 10만원이라길래 망설임 없이 봉투에 10만원을 넣고 식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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