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기초과학은 ‘한우물 10년’도 짧다
르몽드가 지난 7일 프랑스 연구자의 노벨 화학상 수상을 보도한 기사의 첫 문장은 “늦더라도 안 받는 것보다는 낫다”였다. 올해 95세로 노벨상을 받은 앙리 카강 파리사클레대 명예교수를 두고 한 말이다.
2001년 비대칭 촉매 연구에 노벨 화학상이 수여됐을 때 그 분야 선구자였던 카강은 수상자 명단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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