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적' 린위민, 최종전 7이닝 1실점 호투…한국전 조준
대만 야구 대표팀의 에이스 린위민(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산하 리노)이 마이너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린위민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82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다. 이로써 시즌 9승째를 거둔 그는 곧바로 일본으로 이동해 대만 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번 등판에서 린위민은 최고 시속 150km에 달하는 포심 패스트볼과 평균 시속 147km의 싱커를 주무기로 구사했다. 여기에 스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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