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10개국에 ‘스파이웨어 표적’ 경고… 기자·정치인 등 정밀 공격
애플이 용병형 스파이웨어의 공격 대상으로 지목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부 아이폰 이용자에게 보안 경고를 보냈다. 전체 이용자에게 발송한 일반 공지가 아니라, 특정인을 겨냥한 공격 움직임이 감지됐을 때 전달하는 고신뢰도 알림이다.
18일 애플과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 13일(현지시각) 세계 110개국의 표적 이용자에게 새로운 위협 알림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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