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선관위특검에 이태한 임명…최장 150일 수사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 국민의힘은 “필요하다면 전산조작 의혹까지 포함해 성역 없이 남김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 특검 특별검사에 이태한 권익위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앞서 선관위특검 국민추천위원회는 지난 14일 이 위원과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를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각각 추천한 3명씩 총 6명을 심사한 뒤 두 사람을 만장일치로 선정했고, 이 대통령이 이 가운데 이 위원을 최종 낙점했다.이 특검은 1991년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울산지검과 수원지검, 서울남부지검 등에서 부장검사를 지냈으며 현재 법무법인 동인 구성원 변호사와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이 특검은 최대 20일간 준비 기간을 거친 뒤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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