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몸무게 108㎏…3년새 10㎏ 늘어 건강 적신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몸무게가 3년여 만에 10kg 가량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내 의료 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비만은 수많은 건강 문제뿐만 아니라 조기 장애와 사망의 강력한 위험 요인”이라며 그의 불어난 체중이 우려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2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2023년 8월 트럼프 대통령의 몸무게는 215파운드(약 97.5㎏)였다. 그의 키는 6피트3인치(190㎝)로, 이는 선거 개입 혐의로 형사 기소되면서 조지아주 구치소에 체포돼 수감될 당시 ‘입소 기록’이다. 그러나 올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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